물은 고이면 썩는다
미국드라마 배틀스타 갈락티카는 99.99% 물을 재활용한다고 한다. 그외에는 아무리 자정할 수 있는 정수기 필터를 가지고 있다고 해도 외부 환경의 변화를 이겨내기는 힘든 것 같다.
물은 고이면 썩는다.
제 아무리 내적 동기가 넘치고 열정이 있어도 결국 한계가 있다.
그 때가 되면 외적 동기가 필요한 것 같다. 자발적인 변화가 아니라 타의적인 변화 말이다
썩기전에 내적 동기를 더 높이거나, 내적 동기가 한계에 도달했다면 빨리 외적동기를 찾아야 하는 모양이다.
정말 이런 묘비명은 쓰고 싶지 않다.
“우물쭈물하다가 내 이렇게 될 줄 알았어.” (I knew if I stayed around long enough, something like this would happen) -버나드쇼의 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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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피터스 reimagine 서문에 저걸 패러디한 묘비명이 생각나네요:P
버나드쇼 아닌가요??
^^ 그렇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