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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Standard Magazine</title>
<link>http://planet.standardmag.org</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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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4 Mar 2010 22:59:4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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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첨부파일 강제 다운로드</title>
<link>http://hyeonseok.com/soojung/usability/2010/03/11/550.html</link>
<description>&lt;p&gt;웹브라우저는 등록된 파일 형식을 직접 다룰 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텍스트 파일이나 png 이미지 파일을 브라우저에서 열면 브라우저로 바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플래시나 pdf 파일도 적절한 플러그인이 브라우저와 연결이 되어 있다면 플러그인을 브라우저에서 직접 구동하여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브라우저가 파일을 요청할 때 서버는 파일의 형식에 따라 마임타입(mime-type) 정보를  함께 보내주고 이 마임타입에 따라서 브라우저가 파일을 어떻게 처리할지를 결정해서 처리하게 됩니다.&lt;/p&gt;

&lt;p&gt;웹사이트의 첨부파일 게시판을 만들 때 파일을 무조건 다운로드 받게 만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파일의 형식을 웹서버에서 지정해주는대로 사용하지 않고 download.asp와 같이 중간에 처리를 한번 더 거쳐서 마임타입을 application/octet-stream으로 바꿔 줍니다. 그러면 브라우저는 이 파일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모르기 때문에 파일을 다운로드 받게 합니다. 다운로드 받은 파일은 사용자의 운영체제에서 처리를 결정하게 됩니다.&lt;/p&gt;

&lt;p&gt;여기서 생각해볼 점이 있습니다. 무조건 파일을 다운로드 받게 하는 것이 과연 사용자를 위한 기능인가 하는 점입니다. 이렇게 다운로드 처리를 하지 않은 경우에도 파일을 다운로드 받고 싶다면 브라우저의 기능(Save link content as...)을 사용하면 되지만 파일을 브라우저에서 보고싶은 사용자는 방법이 없습니다. 사실 어느쪽이 더 사용자에게 좋다고 단정하기는 힘들고 보통은 사용자가 가지고 있는 기존 경험에 따라서 다를 것입니다. 하지만 사용자에게 선택권을 주지 않았다는 측면에서는 좋은 방법이라고 보기 힘듭니다.&lt;/p&gt;

&lt;p&gt;또한 이 방법은 웹서버의 파일을 중간에 한번 거쳐서 다운로드 하기 때문에 웹서버의 보안이 미치지 못하는 부분에서 보안상 결함이 있을 수 있습니다. 완벽하게 추상화하지 않고 파일의 경로를 사용하게 되면 서버에 있는 임의의 파일을 다운로드 할 수 있게 됩니다. 그래서 부적절한 접근을 막는 처리를 해야 하는데 실수로라도 이에대한 처리를 빠트리면 보안구멍이 생기는 것입니다.&lt;/p&gt;

&lt;p&gt;과연 이 기능이 정말 사용자를 위한 것인지 아니면 단지 웹사이트 담당자의 주관적인 사용자 경험을 위한 것인지 한번 고민해볼 필요가 있습니다.&lt;/p&gt;</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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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http://hyeonseok.com/soojung/usability/2010/03/11/550.html</guid>
<pubDate>Sun, 14 Mar 2010 17:32:45 +0900</pubDate>
</item>
<item>
<title>스크롤 따라 움직이는 레이어</title>
<link>http://hyeonseok.com/pmwiki/index.php/Javascript/SmoothMovingLayer</link>
<description>&lt;p class='vspace'&gt;페이지 스크롤에 따라서 부드럽게 움직이는 레이어를 만드는 스크립트이다. 쇼핑몰이나 웹사이트에서 사이트 오른쪽에 스크롤을 따라다니는 탑버튼이나 퀵메뉴, 윙배너 구현에 사용할 수 있다.
&lt;/p&gt;
&lt;p class='vspace'&gt;IE6, IE7, IE8, FF3.6, Opera10.50, Safari4에서 테스트 되었다. IE의 쿽스모드와 표준모드 양쪽에서 작동한다.
&lt;/p&gt;
&lt;div class='vspace'&gt;&lt;/div&gt;&lt;h2&gt;코드&lt;/h2&gt;
&lt;pre class='escaped'&gt;&lt;!DOCTYPE HTML PUBLIC &quot;-//W3C//DTD HTML 4.01//EN&quot; &quot;http://www.w3.org/TR/html4/strict.dtd&quot;&gt;
&lt;html&gt;
&lt;head&gt;
&lt;meta http-equiv=&quot;Content-Type&quot; content=&quot;text/html; charset=euc-kr&quot;&gt;
&lt;title&gt;SmoothMovingLayer Demo&lt;/title&gt;
&lt;script type=&quot;text/javascript&quot;&gt;
//&lt;![CDATA[
function initMoving(target, position, topLimit, btmLimit) {
	if (!target)
		return false;

	var obj = target;
	obj.initTop = position;
	obj.topLimit = topLimit;
	obj.bottomLimit = Math.max(document.documentElement.scrollHeight, document.body.scrollHeight) - btmLimit - obj.offsetHeight;

	obj.style.position = &quot;absolute&quot;;
	obj.top = obj.initTop;
	obj.left = obj.initLeft;

	if (typeof(window.pageYOffset) == &quot;number&quot;) {	//WebKit
		obj.getTop = function() {
			return window.pageYOffset;
		}
	} else if (typeof(document.documentElement.scrollTop) == &quot;number&quot;) {
		obj.getTop = function() {
			return Math.max(document.documentElement.scrollTop, document.body.scrollTop);
		}
	} else {
		obj.getTop = function() {
			return 0;
		}
	}

	if (self.innerHeight) {	//WebKit
		obj.getHeight = function() {
			return self.innerHeight;
		}
	} else if(document.documentElement.clientHeight) {
		obj.getHeight = function() {
			return document.documentElement.clientHeight;
		}
	} else {
		obj.getHeight = function() {
			return 500;
		}
	}

	obj.move = setInterval(function() {
		if (obj.initTop &gt; 0) {
			pos = obj.getTop() + obj.initTop;
		} else {
			pos = obj.getTop() + obj.getHeight() + obj.initTop;
			//pos = obj.getTop() + obj.getHeight() / 2 - 15;
		}

		if (pos &gt; obj.bottomLimit)
			pos = obj.bottomLimit;
		if (pos &lt; obj.topLimit)
			pos = obj.topLimit;

		interval = obj.top - pos;
		obj.top = obj.top - interval / 3;
		obj.style.top = obj.top + &quot;px&quot;;
	}, 30)
}
//]]&gt;
&lt;/script&gt;
&lt;style type=&quot;text/css&quot;&gt;
body {
	margin: 0;
}
#head {
	width: 800px;
	height: 3000px;
	background: #eee;
}
#gotop {
	position: absolute;
	left: 810px;
	top: 50px;
	background: #ddd;
	width: 100px;
	height: 1000px;
}
&lt;/style&gt;
&lt;/head&gt;
&lt;body&gt;
&lt;div id=&quot;head&quot;&gt;
	웹사이트 헤더
&lt;/div&gt;
&lt;div id=&quot;gotop&quot;&gt;
	&lt;a href=&quot;#head&quot; title=&quot;상단으로&quot;&gt;위로&lt;/a&gt;
&lt;/div&gt;
&lt;script type=&quot;text/javascript&quot;&gt;initMoving(document.getElementById(&quot;gotop&quot;), 50, 50, 50);&lt;/script&gt;
&lt;/body&gt;
&lt;/html&gt;&lt;/pre&gt;
&lt;div class='vspace'&gt;&lt;/div&gt;&lt;h2&gt;사용법&lt;/h2&gt;
&lt;pre class='escaped'&gt;initMoving(움직일 대상, 스크롤위치, 상단 한계, 하단 한계);
&lt;/pre&gt;
&lt;p class='vspace'&gt;움직일 대상은 HTML 오브젝트로 지정한다. 스크롤위치는 오브젝트가 스크롤을 따라서 고정될 브라우저 창 위 경계로부터의 위치이다. 상단 한계는 웹 페이지에서 오브젝트가 올라갈 수 있는 한계 위치이다. 하단 한계는 웹 페이지에서 오브젝트가 내려갈 수 있는 한계 위치이다.
&lt;/p&gt;
&lt;p class='vspace'&gt;스크롤위치(position)값이 양수이면 브라우저의 상단으로 부터의 거리, 음수이면 하단으로 부터의 거리로 계산이 된다. 상단 위치는 디자인 상의 이유로 오브젝트의 상단 한계를 정할 때 유용하다. 하단 한계는 브라우저 창이 작을 때 오브젝트가 한없이 내려가는 현상을 방지해 준다.
&lt;/p&gt;
&lt;p class='vspace'&gt;페이지에 이미지가 많아서 오브젝트가 페이지 끝까지 잘 내려가지 않을 경우 initMoving을 load 이벤트에서 적용하면 된다.
&lt;/p&gt;
&lt;div class='vspace'&gt;&lt;/div&gt;&lt;h2&gt;참고링크&lt;/h2&gt;
&lt;p&gt;&lt;a class='urllink' href='http://www.quirksmode.org/dom/w3c_cssom.html' rel='nofollow'&gt;W3C DOM Compatibility - CSS Object Model View&lt;/a&gt;
&lt;/p&gt;</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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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http://hyeonseok.com/pmwiki/index.php/Javascript/SmoothMovingLayer</guid>
<pubDate>Sun, 14 Mar 2010 17:32:45 +0900</pubDate>
</item>
<item>
<title>메뉴 건너 뛰기 링크(Skip Navigation).</title>
<link>http://naradesign.net/wp/2010/03/13/1221/</link>
<description>&lt;ul class=&quot;toc&quot;&gt;
&lt;li class=&quot;toc3&quot;&gt;&lt;a href=&quot;#h1268411810971&quot;&gt;헤딩은 콘텐츠 블럭을 우회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lt;/a&gt;&lt;/li&gt;
&lt;li class=&quot;toc3&quot;&gt;&lt;a href=&quot;#h1268411867432&quot;&gt;반복되는 콘텐츠 블럭을 우회하는 방법&lt;/a&gt;&lt;/li&gt;
&lt;li class=&quot;toc3&quot;&gt;&lt;a href=&quot;#h1268412059078&quot;&gt;메뉴 건너 뛰기 링크에 관한 쟁점&lt;/a&gt;&lt;/li&gt;
&lt;li class=&quot;toc3&quot;&gt;&lt;a href=&quot;#h1268414146871&quot;&gt;키보드 사용자에게만 유용한 메뉴 건너 뛰기 링크&lt;/a&gt;&lt;/li&gt;
&lt;li class=&quot;toc3&quot;&gt;&lt;a href=&quot;#h1268414697637&quot;&gt;글로벌 네비게이션을 본문 콘텐츠보다 늦게 마크업 하는 경우&lt;/a&gt;&lt;/li&gt;
&lt;li class=&quot;toc3&quot;&gt;&lt;a href=&quot;#h1268415232758&quot;&gt;지나치게 많은 ‘** 건너 뛰기’ 제공은 오히려 공해&lt;/a&gt;&lt;/li&gt;
&lt;li class=&quot;toc3&quot;&gt;&lt;a href=&quot;#h1268416423255&quot;&gt;메뉴 건너 뛰기에 관한 더 많은 의견들&lt;/a&gt;&lt;/li&gt;
&lt;/ul&gt;
&lt;p&gt;메뉴 건너 뛰기 링크란 하나의 웹 사이트에서 모든 페이지에 걸쳐 반복해서 등장하는 글로벌 네비게이션과 로컬 네비게이션을 건너 뛸 수 있는 링크를 말합니다. 마우스를 함께 사용하는 사람은 이 링크가 왜 필요한지 알기 어렵지만 키보드만으로 웹을 탐색하는 사람들에게는 상당히 중요한 의미를 갖습니다.&lt;/p&gt;
&lt;blockquote class=&quot;citation&quot;&gt;
&lt;p&gt;2.4.1 Bypass Blocks: A mechanism is available to bypass blocks of content that are repeated on multiple Web pages. (Level A) 2.4.1 블럭 우회: 여러 웹 페이지에서 반복되는 콘텐츠 블럭을 우회할 수 있어야 한다. (수준 A)&lt;/p&gt;
&lt;p&gt;&lt;cite&gt;&lt;a href=&quot;http://naradesign.net/wiki/WCAG_2.0#.EC.A7.80.EC.B9.A8_2.4_.ED.83.90.EC.83.89_.EA.B0.80.EB.8A.A5.EC.84.B1:_.ED.83.90.EC.83.89.ED.95.98.EA.B1.B0.EB.82.98_.EC.BD.98.ED.85.90.EC.B8.A0.EB.A5.BC_.EC.B0.BE.EA.B1.B0.EB.82.98_.EC.9C.84.EC.B9.98.EB.A5.BC_.ED.8C.90.EB.8B.A8.ED.95.A0_.EC.88.98_.EC.9E.88.EB.8F.84.EB.A1.9D_.EB.8F.84.EC.9A.B8_.EB.B0.A9.EB.B2.95.EC.9D.84_.EC.A0.9C.EA.B3.B5.ED.95.B4.EC.95.BC_.ED.95.9C.EB.8B.A4.&quot;&gt;WCAG 2.0 : 2.4.1&lt;/a&gt;&lt;/cite&gt;&lt;/p&gt;&lt;/blockquote&gt;
&lt;h3 id=&quot;h1268411810971&quot;&gt;헤딩은 콘텐츠 블럭을 우회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lt;/h3&gt;
&lt;p&gt;시각 장애인은 마우스 포인터를 볼 수 없기 때문에 키보드만으로 웹을 탐색을 합니다. 물론 Tab키와 방향키 만으로 탐색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화면 낭독 프로그램은 ‘링크만, 헤딩만’ 따로 모아서 탐색할 수 있고 특히 ‘링크’ 텍스트를 설명력 있게 제공하는 것도 당연히 좋지만 적절한 ‘헤딩’을 제공하는 것은 더더욱 중요합니다. 헤딩은 콘텐츠 블럭을 건너 뛸 수 있는 단서가 되기 때문이고 시각 장애인에게는 불필요한 콘텐츠를 잘 건너 뛰게 해주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시각이 있는 사람들도 자각하지 못하는 사이에 이미 불필요한 콘텐츠를 무시하는 것에 학습되어 있습니다. 눈에 잘 띄도록 만든 배너를 빠르게 무시하는 것은 방법이라기 보다 본능적인 반응에 가깝습니다.&amp;nbsp;헤딩은 콘텐츠 블럭을 우회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입니다.&lt;/p&gt;
&lt;h3 id=&quot;h1268411867432&quot;&gt;반복되는 콘텐츠 블럭을 우회하는 방법&lt;/h3&gt;
&lt;p&gt;콘텐츠와 콘텐츠 사이를 빠르게 건너뛰기 위하여 시각 장애인에게 헤딩(h1, h2, h3, h4, h5, h6) 정보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말씀드렸습니다만 사실 오늘의 주제는 ‘메뉴 건너 뛰기’ 입니다. 메뉴에 헤딩을 제공하는 사람은 별로 없고 제공해야 한다는 지침도 없으며 오히려 제공했을 때 더 어색하고 불편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메뉴에는 보통 헤딩이 없습니다. 하지만 한 두 페이지 정도만 탐색해 보면 시각이 있고 없고를 떠나서 누구나 그것이 메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같은 패턴의 데이터가 반복 되기 때문입니다.&lt;/p&gt;
&lt;p class=&quot;img&quot; style=&quot;text-align: left; &quot;&gt;&lt;img width=&quot;600&quot; height=&quot;236&quot; class=&quot;xe_filesrl_10379&quot; alt=&quot;한빛고등학교는 웹 사이트는 모든 페이지에 메뉴 건너 뛰기 링크를 제공하고 있다&quot; src=&quot;http://naradesign.net/xe/files/attach/images//373/010/skipNavigation1_1.png&quot; /&gt;&lt;/p&gt;
&lt;p&gt;이렇게 모든 페이지마다 지속적으로 반복되는 네비게이션들을 키보드 사용자는 어떻게 탐색해야 할까요? Tab키를 계속 누르고만 있어야 할까요? 다 필요해서 있는 것이니 반복 되더라도 계속해서 탐색하고 듣고 있어야 하는 것일까요? 아닐껍니다. 건너 뛸 수 있는 장치를 제공해 주어야 합니다. 이미 위에서 ‘WCAG 2.4.1′ 구절을 인용했지만 블럭을 우회할 수 있어야 한다는 지침은 ‘수준 A’ 입니다. 수준 A는 최소한 지켜야 하는 수준으로써 가장 중요하다는 의미와 맞닿아 있습니다. 우리는 반복되는 콘텐츠 블럭을 건너 뛸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메뉴 건너 뛰기’ 링크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lt;/p&gt;
&lt;h3 id=&quot;h1268412059078&quot;&gt;메뉴 건너 뛰기 링크에 관한 쟁점&lt;/h3&gt;
&lt;p&gt;메뉴 건너 뛰기 링크를 제공해야 한다는 의견에는 거의 모든 웹 접근성 전문가들이 동의하지만 그것을 제공하는 방법에는 크게 다음과 같은 세 가지 다른 구현 방법이 있습니다.&lt;/p&gt;
&lt;ul&gt;
&lt;li&gt;메뉴 건너 뛰기 링크는 시각이 있는 사람도 볼 수 있도록 웹 페이지 최 상단에 항상 노출해야 한다.&lt;/li&gt;
&lt;li&gt;메뉴 건너 뛰기 링크는 시각이 있는 사람에게는 방해가 되므로 숨김 처리하고 키보드가 접근할 때에만 노출해야 한다.&lt;/li&gt;
&lt;li&gt;메뉴 건너 뛰기 링크는 시각이 있는 사람에게는 방해가 되므로 항상 숨김 처리 해야 한다.&lt;/li&gt;
&lt;/ul&gt;
&lt;p&gt;여러분은 어떤 의견에 동의 하시나요? 저는 두 번째 방법을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네이버’ 웹 페이지를 개발한다면 여러분들은 모든 네이버 웹 사이트 최 상단에 ‘메뉴 건너 뛰기’ 링크를 넣어야 한다고 생각 하시나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메뉴 건너 뛰기’ 링크는 시각이 있는 사람에게는 오히려 건너 뛰고 무시해야 할 콘텐츠가 됩니다. 마우스를 조작하는 사람에게 이 링크는 필요치 않으니까요.&lt;/p&gt;
&lt;p&gt;그렇다고 해서 항상 숨김 처리 하는 것도 문제가 됩니다. 왜냐하면 시각 장애인만 이 링크를 사용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 입니다. 시각은 있지만 손과 발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없는 지체 장애인은 마우스 스틱이라는 빨대 모양의 막대를 이용해서 키보드만으로 웹을 탐색 합니다. 손과 발이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에 입에 막대를 물고 키보드를 두드립니다.&amp;nbsp;메뉴 건너 뛰기 링크에 접근 했을 때 링크가 화면에 보여야 하는 이유는 이렇게 시각은 있지만 키보드만을 사용할 수 밖에 없는 장애인들에게 유용하기 때문 입다.&amp;nbsp;간혹 TV에서 팔이 없는 지체 장애인이 발로 마우스를 조작하는 모습을 본 기억이 있으실 껍니다. 하지만 발이 있다고 해서 모든 지체 장애인이 발로 마우스를 자유롭게 조작하는 것은 아닙니다.&lt;/p&gt;
&lt;h3 id=&quot;h1268414146871&quot;&gt;키보드 사용자에게만 유용한 메뉴 건너 뛰기 링크&lt;/h3&gt;
&lt;p&gt;키보드 사용자에게만 유용한 메뉴 건너 뛰기 링크 예제를 만드는 것은 정말 쉽습니다. 자바스크립트는 필요치 않고 HTML과 CSS만으로 가능합니다. &amp;lt;a&amp;gt; 요소의 width, height, overflow 속성을 조절해서 기본적으로 화면에 보이지 않도록 처리한 다음 a:focus 상태일 때에는 width, height 값이 auto가 되도록 처리하는 것입니다.&lt;/p&gt;
&lt;div class=&quot;iframe&quot; style=&quot;display: block; &quot;&gt;&lt;iframe frameborder=&quot;0&quot; width=&quot;100%&quot; style=&quot;display: block; height: 380px; &quot; src=&quot;http://naradesign.net/ouif/uio/navigation/skip/xhtml.html&quot; title=&quot;키보드 접근시에만 메뉴 건너 뛰기 링크가 화면에 보이는 예제 - 이 예제를 새 창으로 보기&quot;&gt;&lt;/iframe&gt;&lt;span&gt;키보드 접근시에만 메뉴 건너 뛰기 링크가 화면에 보이는 예제 – &lt;a href=&quot;http://naradesign.net/ouif/uio/navigation/skip/xhtml.html&quot; target=&quot;_blank&quot;&gt;이 예제를 새 창으로 보기&lt;/a&gt;&lt;/span&gt;&lt;/div&gt;
&lt;h3 id=&quot;h1268414697637&quot;&gt;글로벌 네비게이션을 본문 콘텐츠보다 늦게 마크업 하는 경우&lt;/h3&gt;
&lt;p&gt;글로벌 네비게이션을 본문 콘텐츠보다 나중에 마크업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화면에 보이는 것과 마크업 순서를 다르게 처리 한다고 해서 항상 논리적인 순서가 잘 못 되었다고 말 할 수는 없습니다. 지금 제가 사용하고 있는 &lt;a target=&quot;_self&quot; href=&quot;http://naradesign.net/xe/&quot;&gt;Textyle&lt;/a&gt; 블로그와 &lt;a target=&quot;_self&quot; href=&quot;http://naradesign.net/wp/&quot;&gt;Wordpress&lt;/a&gt; 블로그는 모두 본문 콘텐츠가 먼저 마크업 되고 글로벌 메뉴가 나중에 마크업 되어 있습니다. 이런 경우라면 ‘메뉴 건너 뛰기’ 링크보다 ‘본문 건너 뛰기’ 링크가 더 적절할 것이고&amp;nbsp;나아가 ‘건너 뛰기 링크’는 생략해도 됩니다. 본문 콘텐츠는 모든 페이지에서 반복되는 내용도 아니고 많은 링크가 포함되어 있지도 않기 때문 입니다.&lt;/p&gt;
&lt;h3 id=&quot;h1268415232758&quot;&gt;지나치게 많은 ‘** 건너 뛰기’ 제공은 오히려 공해&lt;/h3&gt;
&lt;p&gt;반복되는 블럭을 건너 뛰어야 한다는 지침을 잘 못 이해해서 모든 웹 페이지 상단에 굉장히 많은 ‘** 건너 뛰기’ 링크를 제공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것은 오히려 건너 뛰어야 할 공해 콘텐츠가 됩니다. 건너 뛰어야 할 것은 ‘반복되는 블럭’인데 마치 한 페이지의 ‘목차’ 처럼 제공하는 경우가 있다는 것입니다. 건너 뛰기 링크는 보편적인 경우에 ‘메뉴 건너 뛰기’ 하나면 충분 합니다. 한편 모든 페이지에서 반복되지는 않지만 상당히 많은 버튼이나 링크가 존재한다면 해당 블럭을 건너 뛸 수 있도록 건너 뛰기 링크를 제공하는 것이 좋습니다.&lt;/p&gt;
&lt;p class=&quot;img&quot; style=&quot;text-align: left; &quot;&gt;&lt;img width=&quot;155&quot; height=&quot;31&quot; class=&quot;xe_filesrl_10384&quot; alt=&quot;네이버 뉴스 클러스터링 - 키보드가 접근 할 때 화면에 보이는 메뉴 건너 뛰기 링크&quot; src=&quot;http://naradesign.net/xe/files/attach/images//373/010/skipNavigation2.png&quot; /&gt;&lt;/p&gt;
&lt;ul&gt;
&lt;li&gt;&lt;a target=&quot;_self&quot; href=&quot;http://news.search.naver.com/newscluster/&quot;&gt;네이버 뉴스 클러스터링&lt;/a&gt; – 키보드가 접근 할 때 화면에 보이는 메뉴 건너 뛰기 링크 하나를 제공하고 있다.&lt;/li&gt;
&lt;li&gt;&lt;a target=&quot;_self&quot; href=&quot;http://naradesign.net/open_content/smart_editor/SEditorDemo.html&quot;&gt;네이버 스마트에디터 베이직(오픈소스)&lt;/a&gt;&amp;nbsp;- 본문에 등장하는 콘텐츠로써 키보드가 접근 할 때 도구 모음을 건너 뛸 수 있는 링크를 제공하고 있다.&lt;/li&gt;
&lt;li&gt;&lt;a target=&quot;_self&quot; href=&quot;http://media.daum.net/&quot;&gt;미디어 다음&lt;/a&gt; – 화면에 보이지 않는 메뉴 건너 뛰기 링크 하나를 제공하고 있다.&lt;/li&gt;
&lt;/ul&gt;
&lt;h3 id=&quot;h1268416423255&quot;&gt;메뉴 건너 뛰기에 관한 더 많은 의견들&lt;/h3&gt;
&lt;ul&gt;
&lt;li&gt;&lt;a target=&quot;_self&quot; href=&quot;http://www.jangkunblog.com/wp/skip-navigation-is-not-a-quick-link/&quot;&gt;Skip Navigation은 Quick Link가 아닙니다.&lt;/a&gt;&amp;nbsp;- 성민장군&lt;/li&gt;
&lt;li&gt;&lt;a target=&quot;_self&quot; href=&quot;http://http://www.yangkun.pe.kr/post/846&quot;&gt;KWCAG 2.0 의 Skip Navigation(건너뛰기 링크) &amp;ndash; 본문으로 가면 그만?&lt;/a&gt;&amp;nbsp;- 양군팩토리&lt;/li&gt;
&lt;/ul&gt;</description>
<category>CSS</category>
<category> 웹 기획</category>
<category> 웹 디자인</category>
<category> 웹 접근성</category>
<category> 웹 표준</category>
<category> Design</category>
<category> Skip Navigation</category>
<category> 메뉴건너뛰기</category>
<category> 보편적디자인</category>
<category> 웹접근성</category>
<category> 웹표준</category>
<category> 유니버설디자인</category>
<author>정찬명</author>
<guid>http://naradesign.net/wp/2010/03/13/1221/</guid>
<pubDate>Sat, 13 Mar 2010 03:11:47 +0900</pubDate>
</item>
<item>
<title>아이패드, 美서 예약판매 시작…와이파이 탑재 모델 499달러</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27316</link>
<description>&lt;p&gt;미국에서 아이패드의 예약판매가 정식으로 시작됐다.&lt;/p&gt;
&lt;p&gt;애플은 12일 오전 5시 30분(태평양 기준시)에 애플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아이패드의 예약판매를 시작했다. 아이패드의 가격은 인터넷이 가능한 Wi-Fi 탑재 모델이 499달러(16GB), 599달러(32GB), 699달러(64GB)며, Wi-Fi + 3G 탑재 모델의 경우 각 용량 별로 130달러 더 비싼 629달러(16GB), 729달러(32GB), 829달러(64GB)에 판매된다. 예약판매 기간에는 고객 1인당 최대 2대까지만 예약할 수 있다.&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a href=&quot;http://www.bloter.net/files/2010/03/ipadpreorder.jpg&quot;&gt;&lt;img class=&quot;aligncenter&quot; style=&quot;border-bottom: 0px;border-left: 0px;float: none;margin-left: auto;border-top: 0px;margin-right: auto;border-right: 0px&quot; src=&quot;http://www.bloter.net/files/2010/03/ipadpreorder_thumb.jpg&quot; border=&quot;0&quot; alt=&quot;ipad pre order&quot; width=&quot;500&quot; height=&quot;287&quot; /&gt;&lt;/a&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애플 온라인 스토어에서 아이패드의 예약판매가 시작됐다(출처 : 애플 스토어 캡쳐)&lt;/p&gt;
&lt;p&gt;Wi-Fi 탑재 모델을 예약한 구매자들은 정식 출시일인 4월 3일에 맞춰 아이패드를 수령하게 되며, Wi-Fi + 3G 탑재 모델도 예약이 가능하지만 제품은 4월 말부터 받아볼 수 있다. AT&amp;amp;T의 데이터 요금제도 아직은 제공되지 않는다.&lt;/p&gt;
&lt;p&gt;4월 3일부터는 미국 내 모든 애플 매장에서 Wi-Fi 탑재 아이패드를 구입할 수 있다. 4월 말에는 캐나다, 영국, 프랑스, 독일, 스페인, 이탈리아, 스위스, 호주, 일본에서 판매될 예정이고, Wi-Fi + 3G 탑재 모델도 정식으로 출시된다.&lt;/p&gt;
&lt;p&gt;해외에서 아이패드의 출시 일정이 잡히고 예약판매가 정식으로 시작되면서, 국내 사용자들 사이에서는 언제쯤 아이패드가 국내에 출시될 것인지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lt;/p&gt;
&lt;p&gt;애플코리아 측은 “아이패드의 판매 일정은 애플 본사에서 직접 결정하는 사항”이라며, “아직까지 아이패드의 국내 출시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전했다.&lt;/p&gt;
&lt;p&gt;한편, 양현미 KT 개인고객부문 전략본부장은 지난 11일 열린 간담회에서 “아이패드 도입을 적극 고려하고 있다”며 아이패드 도입에 관심이 있음을 공개적으로 밝혔다. KT가 아이폰에 이어 아이패드도 가장 먼저 도입하게 될지 사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lt;/p&gt;</description>
<category>뉴스와 분석</category>
<category> 3G</category>
<category> kt</category>
<category> Wi-Fi</category>
<category> 아이패드</category>
<category> 아이폰</category>
<category> 애플</category>
<category> 예약판매</category>
<author>주민영</author>
<guid>http://www.bloter.net/archives/27316</guid>
<pubDate>Sat, 13 Mar 2010 01:35:54 +0900</pubDate>
</item>
<item>
<title>구글의 클라우드 기반 오피스 전략, “MS 잡기는 이르다”</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27297</link>
<description>&lt;p&gt;지난 주 구글은 독버스(DocVerse)를 인수하면서 오피스 프로그램 분야에서 마이크로소프트를 앞지르려는 또 하나의 공격을  시작했다. 독버스는 마이크로소프트 출신 두 사람이 설립한 신생업체로,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파일로 웹에서 협업을 할 수 있도록  해준다.&lt;/p&gt;
&lt;p&gt;구글은 설립 3년차의 독버스를 2천 500만 달러에 인수하면서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를 더욱 더 구글 독스처럼 돌아갈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을 확보했다.&lt;/p&gt;
&lt;p&gt;독버스는 1MB 용량의 오피스 2007용 플러그인을 제공하는데, 사용자들은 이를 통해 워드와 엑셀, 파워포인트 파일을 온라인에서  실시간으로 편집할 수 있으며, 오피스 클라이언트 버전의 모든 기능을 그대로 이용할 수 있다.&lt;/p&gt;
&lt;p&gt;역설적인 것은 구글이 독버스를 인수하면서 오피스 파일에 대한 웹 기반의 전기능 액세스 환경을 마이크로소프트보다 먼저 제공하게  됐다는 것.&lt;/p&gt;
&lt;p&gt;구글은 독버스의 기능을 구글 앱스에 무료로 추가할 계획이지만, 구체적인 시기는 밝히지 않았다. 하지만 한 가지 확실한 것은 구글이  클라우드(cloud) 기반의 오피스 툴 경쟁에서 마이크로소프트를 쉴새없이 몰아붙이고 있다는 것. 구글은 독버스에 이어 이번에는 구글 앱스  마켓플레이스를 공개하면서 공격의 수위를 높여가고 있다. 앱스 마켓플레이스는 기업들이 구글 앱스와 호환되도록 개발된 클라우드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lt;a href=&quot;http://www.google.com/enterprise/marketplace/home&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class=&quot;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300&quot; src=&quot;http://www.bloter.net/files/2010/03/googleclouddocs.JPG&quot; alt=&quot;googleclouddocs&quot; width=&quot;500&quot; height=&quot;603&quot; /&gt;&lt;/a&gt;&lt;/div&gt;
&lt;p&gt;&lt;strong&gt;마이크로소프트에게 타격 입히기&lt;/strong&gt;한 가지 주목할 것은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미 독버스와 유사한 온라인 협업 기능을 자사의 무료 오피스 라이브 워크스페이스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고 있다는 것. 하지만 이 서비스는 마이크로소프트가 별로 알리려 하지도 않았으며, 조만간 발표될 오피스 2010에서  오피스 웹 앱스에 포함될 예정이다. 오피스 웹 앱스는 무료이지만, 워드와 엑셀, 파워포인트, 원노트의 약식 온라인 버전이기  때문에, 오피스의 전체 기능을 필요로 하는 사용자는 여전히 오피스 2010 데스크톱 스위트를 구매해야 한다.&lt;/p&gt;
&lt;p&gt;마이크로소프트는 여전히 오피스 툴 분야에서는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지만, 특히 기업 시장에서 구글의 최근 움직임으로 시장 경쟁이  가열되고 있다. 지난 주 스티브 발머가 클라우드 컴퓨팅에 이른바 “올인”한다는 발표를 하자마자, 구글은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문서에 대한 온라인 협업 툴을 자사의 클라우드 기반 오피스 툴에 통합했으며, 여기에 더해 기업을 위한 앱스토어까지 개설한 것이다.&lt;/p&gt;
&lt;p&gt;분석가인 로저 케이는 “구글의 독버스 인수는 마이크로소프트에게는 적지 않은 타격을 줬다”며,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피스 2010을 더  빨리 출시하거나 오피스 웹 앱스를 더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등 자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대응을 해야만 한다”고 지적했다.&lt;/p&gt;
&lt;p&gt;&lt;strong&gt;웹 앱스를 둘러싼 추격전&lt;/strong&gt;&lt;/p&gt;
&lt;p&gt;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는 윈도우와 함께 여전히 마이크로소프트의 주요 수익원 중 하나로, 마이크로소프트 기업 사업부 매출의 90%를  만들어 낸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를 둘러 싼 위협은 구글 뿐만 아니라 IBM의 로터스 아이노츠나 오라클이 새로 발표한  클라우드 오피스 등 점점 증가하고 있다.&lt;/p&gt;
&lt;p&gt;케이는 마이크로소프트가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새로 전념한다고 해도, 온라인 협업 툴에 있어서는 여전히 구글의 뒤를 쫓고 있는  정도라고 평가한다. 케이는 “구글은 항상 마이크로소프트의 허를 찌르는 전략을 사용하고 있다”며, “클라우드와 주기적으로 동기화되는  클라이언트 기반 협업 시스템의 장점은 너무도 많다. 그런 기능을 구글 앱스용 오피스 플러그인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은 매력적인  일이 아닐 수 없다”고 강조했다.&lt;/p&gt;
&lt;p&gt;&lt;strong&gt;진짜 문제는 구글 앱스와 오피스의 호환성&lt;/strong&gt;&lt;/p&gt;
&lt;p&gt;그럼에도 불구하고 구글의 독버스 인수에는 부정적인 면도 있다. 구글도 인정하는 문제점은 바로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가 사무용  애플리케이션의 제왕이고, 오피스와 구글 독스 사이에는 호환성이 없다는 것이다.&lt;/p&gt;
&lt;p&gt;독버스가 이런 문제점을 해결해 줄 수 있을 것인가? PC월드의 컬럼니스트 데이빗 커시의 대답은 “아니오”이다. 독버스는 본질적으로  오피스용 애드온으로, 구글 클라우드에 파일을 저장할 뿐이라는 것. 이 기능이 오피스 사용자가 구글 앱스를 한 번쯤 사용해 보도록  할 수는 있지만, 더 큰 문제인 기능이나 파일 포맷의 호환성 문제를 해결해 줄 수는 없다는 것이다.&lt;/p&gt;
&lt;p&gt;커시는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와의 제한적인 호환성은 수많은 구글 앱스 사용자들이 주로 이메일과 일정관리 기능을 애호하는 이유이기도  하다”고 덧붙였다.&lt;/p&gt;
&lt;p&gt;&lt;strong&gt;구글 앱스로 가기는 이르다&lt;/strong&gt;&lt;/p&gt;
&lt;p&gt;대기업 시장은 여전히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가 장악하고 있다. 지난 해 11월 포레스터가 약 2,000명의 IT 의사결정권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조사 대상 기업의 80%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의 여러 버전을 지원하고 있었으며, 78%는 다른  오피스 프로그램을 도입할 계획이 없다고 답했다.&lt;/p&gt;
&lt;p&gt;포레스터의 분석가 쉐리 맥리시는 이런 조사 결과는 구글이 기업용 온라인 협업 툴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면 변할 수 있지만, 아직 구글  앱스로 옮기기에는 이르다고 평가했다. 맥리시는 “기업들이 구글 앱스를 시험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구글은 아직도 앱스와  엔터프라이즈 솔루션을 골라내고 있는 중”이라고 지적했다.&lt;/p&gt;
&lt;p&gt;맥리시는 또 사용자가 이미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에 친숙한 상태에서 업무용 툴을 변경하는 것은 대부분의 기업에게는 매우 어려운  일이라며, “구글은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포맷 문서를 온라인으로 작업할 수 있는 업체를 인수하면서 이를 실현하려 하고 있다”고  분석했다.&lt;/p&gt;
&lt;p&gt;구글의 장기적인 목표가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데스크톱의 점유율을 깎아먹는 것이지만, 독버스 인수가 그런 극적인 효과를 내기에는  부족하다는 것. 맥리시는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를 보완할 수는 있겠지만, 대체 기술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lt;/p&gt;
&lt;blockquote&gt;&lt;p&gt;원문보기 : &lt;a title=&quot;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61148&quot; href=&quot;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61148&quot;&gt;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61148&lt;/a&gt;&lt;/p&gt;&lt;/blockquote&gt;</description>
<category>뉴스와 분석</category>
<category> IBM</category>
<category> 구글</category>
<category> 독버스</category>
<category> 로터스</category>
<category> 엑셀</category>
<category> 오라클</category>
<category> 오피스</category>
<category> 워드</category>
<category> 클라우드</category>
<author>IDG Korea</author>
<guid>http://www.bloter.net/archives/27297</guid>
<pubDate>Fri, 12 Mar 2010 18:20:32 +0900</pubDate>
</item>
<item>
<title>한국, 스팸과 피싱 공격 진원지로 주목</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27294</link>
<description>&lt;p&gt;2월 전체 스팸 메일 중 19%가 신용사기와 피싱 메시지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지진 참사 등 지구촌 자연재해와 자동차 제조업체들의 글로벌 리콜 사태 등 핫 이슈 악용한 스팸도 증가 추세다.&lt;/p&gt;
&lt;p&gt;&lt;strong&gt; &lt;/strong&gt;&lt;/p&gt;
&lt;p&gt;&lt;em&gt;&lt;strong&gt; &lt;/strong&gt;&lt;strong&gt; &lt;/strong&gt;&lt;/em&gt;&lt;/p&gt;
&lt;p&gt;시만텍이 2010년 2월 한 달 간 전세계 스팸 동향을 분석, 발표한 ‘시만텍 월간 스팸과 피싱 현황 보고서’ 3월호에 따르면 전체 스팸 메일에서 신용사기와 피싱 메시지가 차지하는 비중이 19%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lt;/p&gt;
&lt;p&gt;또한 스팸 공격자들은 아이티 지진에 이어 최근 칠레에서 발생한 지진 참극과 같은 지구촌의 자연재해와 자동차 제조업체들의 글로벌 리콜 사태 등의 핫 이슈를 악용해 사용자들의 클릭을 유도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고 밝혔다.&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trong&gt;사례&lt;/strong&gt;&lt;strong&gt; 1. &lt;/strong&gt;&lt;strong&gt;최근&lt;/strong&gt;&lt;strong&gt; &lt;/strong&gt;&lt;strong&gt;칠레에서&lt;/strong&gt;&lt;strong&gt; &lt;/strong&gt;&lt;strong&gt;발생한&lt;/strong&gt;&lt;strong&gt; &lt;/strong&gt;&lt;strong&gt;진도&lt;/strong&gt;&lt;strong&gt; 8.8&lt;/strong&gt;&lt;strong&gt;의&lt;/strong&gt;&lt;strong&gt; &lt;/strong&gt;&lt;strong&gt;지진&lt;/strong&gt;&lt;strong&gt; &lt;/strong&gt;&lt;strong&gt;참사를&lt;/strong&gt;&lt;strong&gt; &lt;/strong&gt;&lt;strong&gt;악용한&lt;/strong&gt;&lt;strong&gt; &lt;/strong&gt;&lt;strong&gt;스팸&lt;/strong&gt;&lt;strong&gt; &lt;/strong&gt;&lt;strong&gt;메일&lt;/strong&gt;&lt;strong&gt;&lt;/strong&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a href=&quot;http://www.bloter.net/files/2010/03/spamChile.jpg&quot;&gt;&lt;img class=&quot;aligncenter&quot; style=&quot;border: 0pt none&quot; src=&quot;http://www.bloter.net/files/2010/03/spamChile_thumb.jpg&quot; border=&quot;0&quot; alt=&quot;spamChile&quot; width=&quot;500&quot; height=&quot;565&quot; /&gt;&lt;/a&gt; &lt;strong&gt;사례&lt;/strong&gt;&lt;strong&gt; 2. &lt;/strong&gt;&lt;strong&gt;한&lt;/strong&gt;&lt;strong&gt; &lt;/strong&gt;&lt;strong&gt;자동차&lt;/strong&gt;&lt;strong&gt; &lt;/strong&gt;&lt;strong&gt;제조업체의&lt;/strong&gt;&lt;strong&gt; &lt;/strong&gt;&lt;strong&gt;제품결함에&lt;/strong&gt;&lt;strong&gt; &lt;/strong&gt;&lt;strong&gt;대한&lt;/strong&gt;&lt;strong&gt; &lt;/strong&gt;&lt;strong&gt;집단&lt;/strong&gt;&lt;strong&gt; &lt;/strong&gt;&lt;strong&gt;손해배상소송&lt;/strong&gt;&lt;strong&gt; &lt;/strong&gt;&lt;strong&gt;공지로&lt;/strong&gt;&lt;strong&gt; &lt;/strong&gt;&lt;strong&gt;가장한&lt;/strong&gt;&lt;strong&gt; &lt;/strong&gt;&lt;strong&gt;스팸&lt;/strong&gt;&lt;strong&gt; &lt;/strong&gt;&lt;strong&gt;메일&lt;/strong&gt;&lt;strong&gt;&lt;/strong&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lt;a href=&quot;http://www.bloter.net/files/2010/03/recallspam.jpg&quot;&gt;&lt;img class=&quot;aligncenter&quot; style=&quot;border: 0pt none&quot; src=&quot;http://www.bloter.net/files/2010/03/recallspam_thumb.jpg&quot; border=&quot;0&quot; alt=&quot;recallspam&quot; width=&quot;500&quot; height=&quot;341&quot; /&gt;&lt;/a&gt;이와 함께 지난 2월 발생한 피싱 공격은 전월 보다 1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만텍은 이런 이유에 대해 고유 URL과 IP 주소를 이용한 피싱 공격이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공격자들이 쉽게 발각될 수 있는 가짜 도메인 대신 전략적으로 호스트 네임의 일부로 고유 URL이나 IP주소를 활용하고 있는 것이다.&lt;/p&gt;
&lt;p&gt;피싱 URL의 13%는 피싱 사이트를 만들어주는 피싱 툴킷 프로그램을 이용해 생성된 것으로 파악됐는데, 이는 전월보다 9%나 증가한 수치다. 비영어권 피싱 사이트도 이탈리아 및 프랑스에서의 피싱 공격이 증가하면서 전월 대비 12%나 급증한 것으로 조사됐다.&lt;/p&gt;
&lt;p&gt;전세계 스팸 진원지로는 미국이 23%로 1위를 차지한 가운데 브라질(6%), 인도(5%), 네덜란드(5%) 및 독일(4%)이 그 뒤를 이었다. 전세계 스팸 발생량의 3%를 차지한 한국은 7위에 올랐다.&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trong&gt;전세계&lt;/strong&gt;&lt;strong&gt; &lt;/strong&gt;&lt;strong&gt;스팸&lt;/strong&gt;&lt;strong&gt; &lt;/strong&gt;&lt;strong&gt;진원지&lt;/strong&gt;&lt;strong&gt;&lt;/strong&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a href=&quot;http://www.bloter.net/files/2010/03/spamregion10.jpg&quot;&gt;&lt;img class=&quot;aligncenter&quot; style=&quot;border: 0pt none&quot; src=&quot;http://www.bloter.net/files/2010/03/spamregion10_thumb.jpg&quot; border=&quot;0&quot; alt=&quot;spamregion10&quot; width=&quot;504&quot; height=&quot;601&quot; /&gt;&lt;/a&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lt;a href=&quot;http://www.bloter.net/files/2010/03/spamregion101.jpg&quot;&gt;&lt;img class=&quot;aligncenter&quot; style=&quot;border: 0pt none&quot; src=&quot;http://www.bloter.net/files/2010/03/spamregion101_thumb.jpg&quot; border=&quot;0&quot; alt=&quot;spamregion10-1&quot; width=&quot;500&quot; height=&quot;202&quot; /&gt;&lt;/a&gt; 또한 전세계 피싱 사이트 호스팅 지역으로는 미국이 48%로 스팸 진원지에 이어 1위를 차지했으며, 독일(5%), 한국(5%), 캐나다(4%), 영국(3%)이 그 뒤를 이었다. 특히 한국의 경우, 세계 해커들이 국내 기업들의 시스템을 해킹해 피싱 사이트의 경유지로 활용하는 경향이 높은 만큼 국내 IT 인프라의 보안성 강화가 시급하다는 지적이다.&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trong&gt;피싱&lt;/strong&gt;&lt;strong&gt; &lt;/strong&gt;&lt;strong&gt;사이트&lt;/strong&gt;&lt;strong&gt; &lt;/strong&gt;&lt;strong&gt;호스팅&lt;/strong&gt;&lt;strong&gt; &lt;/strong&gt;&lt;strong&gt;지역&lt;/strong&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a href=&quot;http://www.bloter.net/files/2010/03/fishinghosting.jpg&quot;&gt;&lt;img class=&quot;aligncenter&quot; style=&quot;border: 0pt none&quot; src=&quot;http://www.bloter.net/files/2010/03/fishinghosting_thumb.jpg&quot; border=&quot;0&quot; alt=&quot;fishinghosting&quot; width=&quot;500&quot; height=&quot;601&quot; /&gt;&lt;/a&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a href=&quot;http://www.bloter.net/files/2010/03/fishingsite.jpg&quot;&gt;&lt;img class=&quot;aligncenter&quot; style=&quot;border: 0pt none&quot; src=&quot;http://www.bloter.net/files/2010/03/fishingsite_thumb.jpg&quot; border=&quot;0&quot; alt=&quot;fishingsite&quot; width=&quot;504&quot; height=&quot;206&quot; /&gt;&lt;/a&gt;&lt;/p&gt;
&lt;p&gt;시만텍코리아의 윤광택 이사는 “스팸 공격자들은 사용자들의 클릭을 유도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개인 정보를 수집하거나 금전적 이득을 취하려고 한다”며, “갈수록 진화하고 복잡해지는 스팸 위협을 줄이기 위해 ‘시만텍 브라이트메일 게이트웨이’와 같은 보안 제품을 설치해 신종 스팸 및 피싱 공격을 파악하고 위협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lt;/p&gt;
&lt;blockquote&gt;
&lt;p&gt;시만텍이 권하는 스팸 메시지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는 8가지 예방수칙&lt;/p&gt;
&lt;p&gt;1. 수신을 원하지 않는 메일은 수신 거부 신청을 한다.&lt;/p&gt;
&lt;p&gt;2. 인터넷에 개인 이메일 주소를 공개하지 않는다.&lt;/p&gt;
&lt;p&gt;3. 이메일 정보를 요구하는 웹사이트는 먼저 신뢰할 만한 곳인지 체크한다.&lt;/p&gt;
&lt;p&gt;4. 의심가는 이메일이나 인터넷 메신저 상의 링크는 직접 클릭하지 않는다.&lt;/p&gt;
&lt;p&gt;5. 업데이트를 통해 운영체제를 항상 최신 상태로 유지한다.&lt;/p&gt;
&lt;p&gt;6. 개인정보나 금융관련 정보, 또는 비밀번호를 묻는 이메일에 응하지 않는다.&lt;/p&gt;
&lt;p&gt;7. 스팸 메일을 통해서 제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하지 않는다.&lt;/p&gt;
&lt;p&gt;8. 모든 스팸 메일은 삭제하라&lt;/p&gt;&lt;/blockquote&gt;</description>
<category>뉴스와 분석</category>
<category> 리콜</category>
<category> 스팸</category>
<category> 시만텍</category>
<category> 아이티</category>
<category> 피싱</category>
<author>도안구</author>
<guid>http://www.bloter.net/archives/27294</guid>
<pubDate>Fri, 12 Mar 2010 17:49: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3스크린 완성해가는 MS…윈도우 폰 7 차별화 요소</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27272</link>
<description>&lt;p&gt;지난 주 두바이에서 열렸던 마이크로소프트(MS)의 기술 컨퍼런스 ‘테크에드 중동(TechEd Middle East)’ 행사에서는 재미있는 시연이 있었다.&lt;/p&gt;
&lt;p&gt;윈도우 7 PC에서 인디아나 존스 게임을 시연하던 에릭 러더 MS 부사장은 하던 게임을 그대로 윈도우 폰 7에서 이어서 하더니, 곧바로 엑스박스(Xbox) 360으로 옮겨서 진행하기 시작했다. PC와 스마트폰, Xbox 360을 옮겨가며 끊김없는 게임을 즐기 수 있었다.&lt;/p&gt;
&lt;p&gt;이것은 단순히 세 개의 플랫폼에서 게임을 실행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게임을 진행하던 세션이 다른 플랫폼으로 옮겨서 진행할 때에도 그대로 이어진다는 것을 뜻한다. 집에서 Xbox로 게임을 즐기다가, 이동중에는 하던 게임을 그대로 윈도우 폰에서 이어서 하고, 친구 집에 도착해서는 PC로도 즐길 수 있다는 것이다.&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a href=&quot;http://www.bloter.net/files/2010/03/100312TechEDwp7game.jpg&quot;&gt;&lt;img class=&quot;aligncenter&quot; style=&quot;border-bottom: 0px;border-left: 0px;float: none;margin-left: auto;border-top: 0px;margin-right: auto;border-right: 0px&quot; src=&quot;http://www.bloter.net/files/2010/03/100312TechEDwp7game_thumb.jpg&quot; border=&quot;0&quot; alt=&quot;100312 TechED wp7 game&quot; width=&quot;497&quot; height=&quot;275&quot; /&gt;&lt;/a&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TechEd에서 러더 부사장이 윈도우 폰 7 게임을 시연하고 있다(출처 : 유튜브 영상 캡쳐)&lt;/p&gt;
&lt;p&gt;러더 부사장은 “세 플랫폼의 게임은 90%의 코드를 공유하기 때문에 마치 하나의 프로젝트를 진행하듯 크로스 플랫폼 형태로 개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동영상과 함께 이 소식을 전한 폴 밀러&lt;a href=&quot;http://www.engadget.com/2010/03/06/microsoft-shows-off-single-game-running-on-windows-windows-phon/&quot; target=&quot;_blank&quot;&gt; 인개짓&lt;/a&gt; 기자는 “세 플랫폼 모두를 위한 미래로의 물결”이라며 “적어도 게임에서 만큼은 마법이 벌어졌다”고 표현했다.(&lt;a href=&quot;http://www.youtube.com/watch?v=LQv_3fwopo8&amp;amp;feature=player_embedded&quot; target=&quot;_blank&quot;&gt;동영상 보기 클릭&lt;/a&gt;)&lt;/p&gt;
&lt;p&gt;그러나 이러한 마법은 게임 한 분야에서 그치지 않을 전망이다. MS는 연말께 출시될 윈도우 폰 7에 자사의 탄탄한 제품군을 연동해 모바일 분야에서 경쟁자들을 단숨에 따돌리겠다는 계획이다.&lt;/p&gt;
&lt;p&gt;11일(현지시간) &lt;a href=&quot;http://www.enterprisemobiletoday.com/news/article.php/3869461/Microsoft-Windows-Mobile-Strategy-Windows-Phone-7-Xbox-360-Natal-Hybrid.htm&quot; target=&quot;_blank&quot;&gt;엔터프라이즈모바일 투데이&lt;/a&gt;는 이번주 열린 ‘제프리즈 앤 컴퍼니’의 연례 기술 컨퍼런스에서 MS 엔터테인먼트 디바이스 사업부의 민디 마운트 부사장이 발언한 내용을 소개했다.&lt;/p&gt;
&lt;p&gt;마운트 부사장은 제프리스 앤 컴퍼티의 애널리스트들 앞에서 “MS의 빙 검색 기술과 준 HD의 미디어 플레이어, Xbox의 멀티 유저 게임 환경, MS 오피스 등 MS 최고의 제품들을 모아서 윈도우 폰 7과 결합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lt;/p&gt;
&lt;p&gt;그녀는 “최근 몇 년 동안 우리는 사용자들에게 ‘와우’ 탄성을 불러일으킬 만한 제품을 출시하지 못한 것이 사실”이라며 자사에 대한 반성을 숨기지 않았다. 이것은 또한 윈도우 폰 7을 중심으로 한 새 모바일 전략에 대한 자신감이기도 하다.&lt;/p&gt;
&lt;p&gt;MS는 윈도우 폰 7용 MS 오피스에서 협업 소프트웨어인 MS 쉐어포인트와 원노트까지 사용할 수 있게 한다는 계획이다. 이는 단순한 애플리케이션 수준을 넘어 본격적인 SaaS(Software as a Service)를 제공하겠다는 의미다.&lt;/p&gt;
&lt;p&gt;또한 윈도우 폰 7은 Xbox의 게임 환경을 모바일에서 사용할 수 있는 첫번째이자 유일한 스마트폰이 될 것이다.&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a href=&quot;http://www.bloter.net/files/2010/03/windowphone73Dgame.jpg&quot;&gt;&lt;img class=&quot;aligncenter&quot; style=&quot;border-bottom: 0px;border-left: 0px;float: none;margin-left: auto;border-top: 0px;margin-right: auto;border-right: 0px&quot; src=&quot;http://www.bloter.net/files/2010/03/windowphone73Dgame_thumb.jpg&quot; border=&quot;0&quot; alt=&quot;window phone 7 3D game&quot; width=&quot;435&quot; height=&quot;263&quot; /&gt;&lt;/a&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GDC 2010에서 선보인 윈도우 폰 7 게임 ‘The Harvest’의 스크린샷(출처 : &lt;a href=&quot;http://www.ozymandias.com/it-has-begun-first-sessions-on-developing-games-for-windows-phone-at-gdc&quot; target=&quot;_blank&quot;&gt;ozymandias.com&lt;/a&gt;)&lt;/p&gt;
&lt;p&gt;3월 9일 부터 13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고 있는 &lt;a href=&quot;http://www.gdconf.com/media/pr2010.html&quot; target=&quot;_blank&quot;&gt;게임 개발자 컨퍼런스(GDC) 2010&lt;/a&gt;에서는 Xbox 360의 게임 개발 플랫폼인 XNA를 사용해 윈도우 폰 7용 게임을 개발하는 내용이 가장 큰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이달 말 공개될 예정인 XNA 게임 스튜디오 4.0을 활용하면 Xbox 뿐만 아니라 윈도우 폰 7, 준 HD와 연동되는 3D 게임을 개발할 수 있게 된다.&lt;/p&gt;
&lt;p&gt;더군다나 MS가 넷플릭스와 손잡고 Xbox 360에서 영화와 TV쇼를 스트리밍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고,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 SNS 플랫폼을 연결한 만큼, Xbox와 윈도우 폰 7의 시너지 효과는 점점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lt;/p&gt;
&lt;p&gt;이러한 MS의 모바일 전략은 윈도우 폰 7의 경쟁력을 애플 아이폰과 경쟁할 수 있는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것은 물론, 향후 MS가 윈도우 폰과 Xbox(그리고 Xbox와 연결된 TV), 윈도우 PC를 묶어 본격적인 3 스크린 전략을 구사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보인다.&lt;/p&gt;</description>
<category>뉴스와 분석</category>
<category> 3 screen</category>
<category> GDC</category>
<category> MS</category>
<category> TechEd</category>
<category> xbox</category>
<category> XNA</category>
<category> 빙</category>
<category> 쉐어포인트</category>
<category> 오피스</category>
<category> 원노트</category>
<category> 윈도우 폰 7</category>
<category> 준 HD</category>
<author>주민영</author>
<guid>http://www.bloter.net/archives/27272</guid>
<pubDate>Fri, 12 Mar 2010 16:27:4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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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김영종 펌킨 사장 “네트워크 장비도 성공 신화 만들겠다”</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27264</link>
<description>&lt;p&gt;국산 네트워크 장비 업체인 펌킨네트웍스는 지난해부터 ‘오픈 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 시도를 하고 있다.&lt;/p&gt;
&lt;p&gt;김영종 펌킨네트웍스 사장은 “대형 외산 네트워크 업체들을 따라잡기 위해서는 기업과 전문 연구소, 대학간 협력이 필수적입니다. 연구 인력을 수급하기 쉽지 않은 국산 네트워크 업체들과 이론 연구에 능한 대학 연구소가 각자 협력해 장기적으로 꾸준히 기술을 확보해 가고 고객들의 지속적인 요구에도 대응하기 위해서는 이 방식이 최선이라고 봅니다”라고 말했다.&lt;/p&gt;
&lt;p&gt;오픈 이노베이션은 혁신 전략의 대가인 헨리 체스브로 교수가 제시한 개념으로 기술 혁신을 사내 뿐아니라 대학이나 외부전문가들과 협력을 통해 이뤄내는 것을 말한다.&lt;/p&gt;
&lt;p&gt;&lt;a href=&quot;http://www.bloter.net/files/2010/03/michaelkimpumpkin.jpg&quot;&gt;&lt;img class=&quot;alignleft&quot; style=&quot;border: 0pt none;margin: 6px 10px 12px 0px&quot; src=&quot;http://www.bloter.net/files/2010/03/michaelkimpumpkin_thumb.jpg&quot; border=&quot;0&quot; alt=&quot;michaelkimpumpkin&quot; width=&quot;321&quot; height=&quot;480&quot; align=&quot;left&quot; /&gt;&lt;/a&gt;펌킨네트웍스가 이런 방식을 선택한 이유가 있다.&lt;/p&gt;
&lt;p&gt;국내 네트워크 장비 시장은 외산 업체들이 주도하고 있다. 소프트웨어나 서버, 스토리지도 유사하긴 하지만 특히 네트워크 장비 분야에서는 국산 업체를 찾아보기가 쉽지 않다. 막대한 트래픽을 처리하기 위해서는 그만큼 많은 연구개발과 다년간의 경험을 쌓아야 한다. 초고속 인터넷 강국이지만 이런 인프라를 외산 장비에 의존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lt;/p&gt;
&lt;p&gt;펌킨네트웍스는 이런 상황을 돌파하기 위해서는 오픈 이노베이션 방식밖에 방법이 없다고 결론 내렸다.&lt;/p&gt;
&lt;p&gt;지난해 펌킨네트웍스에는 많은 변화가 있었다. 그동안 회사를 창업, 이끌어 왔던 정규식 숭실대 교수는 말 그대로 연구개발에 전면하고 이렇게 연구된 내용들은 펌킨네트웍스의 내부 개발자들에 의해 시장의 입맛에 맞게 상업화되는 방식을 택했다.&lt;/p&gt;
&lt;p&gt;김영종 사장은 이런 혁신을 단행하기 위해 펌킨네트웍스에 합류했다. 하지만 국산 소프트웨어나 네트워크 장비 분야에서 주목할 만한 모델을 찾아보기는 힘들다.&lt;/p&gt;
&lt;p&gt;이와 관련해서 김영종 사장은 “서로가 서로를 무시해 왔기 때문입니다”라고 운을 떼고 “업체는 학문적 연구만 하는 대학들을 무시했고, 대학들은 축적된 원천 기술에 대한 깊이 없이 오픈소스만 가져다 사용하는 업계를 무시한 거죠. 펌킨은 서로 다른 역할을 인정하고 협력하겠다는 겁니다”라고&lt;br /&gt;
밝혔다.&lt;/p&gt;
&lt;p&gt;그는 “연구 개발을 통해 얻은 원천 기술들은 시장의 입맛에 맞게 재 포장돼야 합니다. 연구소의 것을 바로 시장에 판매할 수 없는 상황이죠. 또 업체들도 장기적인 기술 연구 없이 시장의 변화에 대응하기도 어렵습니다. 믿을만한 연구 인력들의 역할이 필요한 것이죠. 국내 기술 인력들의 실력은 결코 해외 인력들에 떨어지지 않다고 봅니다. 이렇게 흩어져 있는 기술들을 제대로 잘 조합해 낼 수 있는 회사로 키워나가고 싶습니다”라고 밝혔다.&lt;/p&gt;
&lt;p&gt;이런 협력으로 최근 주목받고 있는 클라우드 컴퓨팅 분야에도 도전할 계획이다.&lt;/p&gt;
&lt;p&gt;김영종 사장은 “우리나라에 그리드 연구를 해 온 인력들이 많고, 병렬처리 분야도 마찬가집니다. 멀티코어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논문들도 우리 연구소에서 내놨습니다. 초기 너무 빨리 그리드 기술을 들고 시장에 나왔다가 쓴맛을 본 후 기술을 응용해 L4/7 스위치를 만들었지만 이제는 오히려 과거의 축적된 기술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시대가 오고 있는 것이죠”라고 설명했다.&lt;/p&gt;
&lt;p&gt;네트워크 장비를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지만 엄밀히 보면 펌킨네트웍스는 하드웨어 업체라기보다는 소프트웨어 업체라고 볼 수 있다. 최근 인텔과 AMD가 고성능의 저전력 멀티코어를 출시하면서 네트워크 장비 분야에서도 이런 칩을 탑재한 스위치들이 쏟아지고 있다. 펌킨은 이러한 범용 스위치 기반에서 가동될 수 있는 다양한 소프트웨어들을 기능별로 모듈화해 시장의 변화에 대응하고 있다.&lt;/p&gt;
&lt;p&gt;그는 “저희 운영체제도 이제 제대로된 상용 OS로 바꿔 나갈 겁니다. 이런 상용 OS 위에 기능별로 모듈화된 소프트웨어를 만들어 내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봅니다. 해외 장비 업체들이 제공하는 제품에도 기능이 떨어지는 것들이 있는데 이 때 협력도 가능할 것으로 봅니다. 모듈을 판매하면 되는 것이죠”라고 말했다.&lt;/p&gt;
&lt;p&gt;클라우드 시장은 네트워크 장비 업체들의 존재감을 더욱 높일 수 있는 기회라는 것이 김 사장의 진단이다. 대형 트래픽을 처리하면서 동시에 가상화된 CPU와 메모리, 디스크들의 관리와 처리 분야에 집중해 온 만큼 실제 고객들의 고민을 덜어주는데 펌킨네트웍스도 일익을 담당할 수 있다는 것.&lt;/p&gt;
&lt;p&gt;펌킨네트웍스는 지난해 23억원의 매출을 기록했고, 올해는 40억원~50억원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lt;/p&gt;
&lt;p&gt;김영종 사장은 “시장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제대로 된 준비가 없어서 왔던 기회들을 못 잡은 것이죠. 국산 네트워크 장비 업체도 충분히 승산이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습니다”라고 신년 포부를 밝혔다.&lt;/p&gt;</description>
<category>뉴스와 분석</category>
<category> 사람들</category>
<category> L4</category>
<category> 로드밸런싱</category>
<category> 오픈 이노베이션</category>
<category> 클라우드 컴퓨팅</category>
<category> 펌킨네트웍스</category>
<author>도안구</author>
<guid>http://www.bloter.net/archives/27264</guid>
<pubDate>Fri, 12 Mar 2010 15:43:50 +0900</pubDate>
</item>
<item>
<title>모바일 VoIP에 대한 이통사의 어정쩡한 행보</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27260</link>
<description>&lt;div class=&quot;xhtmlEditorBody&quot;&gt;
&lt;p&gt;요즘 해외 인터넷전화 서비스의 주요한 흐름 중의 하나는 모바일 인터넷전화(Mobile Voip)입니다. 일반 PC나 전용 단말기에서 인터넷전화를 쓸 수 있을뿐 아니라 자신의 휴대폰에서도 인터넷전화를 이용할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lt;/p&gt;
&lt;p&gt;해외에서는 노키아가 출시한 스마트폰이나,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모바일을 채택한 스마트폰, 그리고 애플의 아이폰에서 인터넷전화 서비스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lt;/p&gt;
&lt;p&gt;물론 각 이동통신사의 정책에 따라 무선랜(WiFi)망에서만 인터넷전화를 이용 가능한 곳도 있고, 이통사의 데이터망인 3G와 무선랜에서 모두 이용할 수 있는 곳도 있습니다. 미국에서 아이폰을 독점 출시한 AT&amp;amp;T의 경우, 무선랜망에서만 인터넷전화를 허용했었는데, 미 연방통신위원회(FCC)의 무선망 중립성 원칙 천명에 따라 2009년부터 3G망에서의 인터넷전화 사용을 허용했습니다.&lt;/p&gt;
&lt;p&gt;여기에 한 가지 더 유념해야 할 점이 있는데 &lt;a class=&quot;external newWindow&quot; title=&quot;http://mushman.co.kr/2691197&quot; href=&quot;http://mushman.co.kr/2691197&quot; target=&quot;_blank&quot;&gt;AT&amp;amp;T가 3G망 인터넷전화 이용을 허용&lt;/a&gt;했다고 해서 앱스토어에 올라와 있는 모든 인터넷전화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3G망 인터넷전화를 이용할 수는 없다는 점입니다. 애플은 아이폰을 출시할 때 AT&amp;amp;T의 요청에 따라 무선랜에서만 인터넷전화가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애플은 가장 최근에 발표한 아이폰 SDK에 &lt;a class=&quot;external newWindow&quot; title=&quot;http://mushman.co.kr/2691297&quot; href=&quot;http://mushman.co.kr/2691297&quot; target=&quot;_blank&quot;&gt;3G망에서도 인터넷전화가 가능하도록 조치&lt;/a&gt;를 했습니다.&lt;/p&gt;
&lt;p&gt;11일 새로운 SDK를 적용해서 3G망에서도 인터넷전화가 가능한 애플리케이션이 나왔습니다. 이미 인터넷전화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해왔던 &lt;a class=&quot;external newWindow&quot; title=&quot;http://mushman.co.kr/tag/nimbuzz&quot; href=&quot;http://mushman.co.kr/tag/nimbuzz&quot; target=&quot;_blank&quot;&gt;님버즈(Nimbuzz)&lt;/a&gt;가 주인공입니다. 이제는 아이폰의 3G망에서도 전화를 걸 수 있게 된 것입니다.&lt;/p&gt;
&lt;p&gt;국내에서도 3G망을 통해 인터넷전화가 가능할까요? 저는 님버즈의 업데이트 버전을 설치해서 직접 확인해 봤습니다. 님버즈는 &lt;a class=&quot;external newWindow&quot; title=&quot;http://mushman.co.kr/2691010&quot; href=&quot;http://mushman.co.kr/2691010&quot; target=&quot;_blank&quot;&gt;스카이프와 연동해서 전화를 걸 수 있는 기능&lt;/a&gt;을 제공하는데, 이번 테스트는 제 스카이프 계정을 연결해서 일반전화로 통화를 한 것입니다. 아래에서 보시는 것처럼.. 와이파이망이 아닌 3G망에서도 전화가 잘 됩니다.&lt;/p&gt;
&lt;p&gt;&lt;img class=&quot;attachment&quot; src=&quot;http://farm3.static.flickr.com/2706/4425831109_3b536d50fd.jpg&quot; alt=&quot;&quot; width=&quot;250&quot; height=&quot;376&quot; /&gt; &lt;img class=&quot;attachment&quot; src=&quot;http://farm5.static.flickr.com/4011/4426594092_806d0e4dee.jpg&quot; alt=&quot;&quot; width=&quot;250&quot; height=&quot;376&quot; /&gt;&lt;/p&gt;
&lt;p&gt;지난 번에는 스카이프가 노키아의 심비안 스마트폰에서 이용할 수 있는 &lt;a class=&quot;external newWindow&quot; title=&quot;http://mushman.co.kr/2691318&quot; href=&quot;http://mushman.co.kr/2691318&quot; target=&quot;_blank&quot;&gt;심비안용 스카이프&lt;/a&gt;를 출시했습니다. 국내에도 KT를 통해 노키아 5800이 출시되어 있는 상태이고 노키아의 애플리케이션 마켓인 ‘오비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받아 직접 이용할 수 있는데, 3G망을 통해 통화가 가능하다고 합니다.&lt;/p&gt;
&lt;p&gt;KT는 11일 &lt;a class=&quot;external newWindow&quot; title=&quot;http://it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480028&amp;amp;g_menu=020300&quot; href=&quot;http://it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480028&amp;amp;g_menu=020300&quot; target=&quot;_blank&quot;&gt;모바일브로드밴드 전략을 발표&lt;/a&gt;하면서 ‘태더링’과 ‘1인다중매체접속(One Person Multi Device)’ 제공을 약속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KT 양현미 전무는 3G망을 통한 모바일 인터넷전화를 허용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천명했습니다. 뭔가 이상하지 않습니까? KT는 3G망에서의 인터넷전화를 허용하지 않겠다고 하는데, 실제로는 아이폰,옴니아2, 노키아 5800 등에서 3G 인터넷전화가 가능합니다.&lt;/p&gt;
&lt;p&gt;아직 3G망에서 통화가 가능한 아이폰 애플리케이션이 적고 상대적으로 이용자도 많지 않기 때문에 지금은 특별히 막지 않고 있지만, 서비스 확산이 본격화되는 시점에는 3G 인터넷전화를 막겠다는 의도로 보이는군요.&lt;/p&gt;
&lt;p&gt;KT는 3G망에서의 인터넷전화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음성통화 품질을 보장하면서도 데이터 트래픽을 관리할 수 있는 무언가 혁신적인 관리기술이 나오지 않는 한 소비자에게 앞날이 뻔히 보일 그 같은 서비스를 시행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고 합니다.&lt;/p&gt;
&lt;p&gt;사실 &lt;strong&gt;KT는 AT&amp;amp;T의 무제한 요금제와 3G 인터넷전화를 교묘히 섞어서 이야기&lt;/strong&gt;하고 있습니다. 데이터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무제한 요금제를 출시하면 트래픽이 폭주하기 때문에 3G망에서의 인터넷전화의 경우 품질을 보장할 수 없다는 논리입니다.&lt;/p&gt;
&lt;p&gt;&lt;strong&gt;무제한 요금제와 3G 인터넷전화는 별개로 생각해야&lt;/strong&gt; 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무제한 요금제가 아닌 현재 KT가 제공하는 스마트폰용 요금제에서 3G 인터넷전화를 허용하지 못할 이유가 없습니다. 현재 스마트폰 요금제는 음성과 데이터, 문자를 정액에 제공합니다. 제가 3G 인터넷전화를 이용하면 정해진 데이터량을 소진하는 것인데, 이미 제공된 음성통화량은 이용하지도 않고 요금만 내는 꼴이죠. 이용자가 3G망에서 인터넷전화를 많이 이용하면 데이터 사용량이 늘어 정해진 데이터 한도를 초과해서 KT에게 추가수익을 안겨줄 수도 있는 것이죠. 물론 음성은 요금제에 포함돼 이미 수익을 챙겼으니 KT로서는 꿩먹고 알먹는 격이겠죠.&lt;/p&gt;
&lt;p&gt;3G망에서 인터넷전화를 이용하다가 이용자가 불편을 느낀 경우 판단은 이용자가 하면 됩니다. 앱스토어에는 조만간 3G망에서도 통화가 가능한 애플리케이션이 넘쳐날 것이고, 이용자는 요금과 통화 품질 그리고 다른 서비스를 고려해서 하나의 서비스를 이용하겠죠. 3G 인터넷전화를 하다가 불만이 생기면 기존 KT가 제공한 음성 서비스를 이용할 것입니다. 다른 인터넷전화 서비스를 이용한다고 하더라도 이용자는 KT에게 기본 음성에 대한 요금을 지불했기 때문에 KT로서는 손해 볼 장사가 아닙니다.&lt;/p&gt;
&lt;p&gt;KT뿐만 아니라 다른 이통사도 3G 인터넷전화에 대한 금지 방침을 천명하고 있는데요. 이용자가 어떤 단말을 이용하든 어떤 서비스를 이용하던 통신사업자가 차별을 가할 수 없는 &lt;a class=&quot;external newWindow&quot; title=&quot;http://mushman.co.kr/2691290&quot; href=&quot;http://mushman.co.kr/2691290&quot; target=&quot;_blank&quot;&gt;망중립성에 대한 논의&lt;/a&gt;가 본격화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lt;/p&gt;
&lt;p&gt;[관련글]&lt;/p&gt;
&lt;ul&gt;
&lt;li&gt;&lt;a href=&quot;http://www.bloter.net/archives/24584&quot; target=&quot;_blank&quot;&gt;애플 아이패드에서 인터넷전화 이용 가능하다&lt;/a&gt;&lt;/li&gt;
&lt;li&gt;&lt;a href=&quot;http://www.bloter.net/archives/23933&quot; target=&quot;_blank&quot;&gt;국내 모바일 시장에도 망중립성 원칙을 도입하자!!&lt;/a&gt;&lt;/li&gt;
&lt;/ul&gt;
&lt;p style=&quot;text-align:right&quot;&gt;
&lt;/div&gt;</description>
<category>뉴스와 분석</category>
<category> 3G</category>
<category> mobilevoip</category>
<category> Nimbuzz</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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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노키아</category>
<category> 님버즈</category>
<category> 망중립성</category>
<category> 모바일인터넷전화</category>
<category> 스카이프</category>
<category> 심비안</category>
<author>버섯돌이</author>
<guid>http://www.bloter.net/archives/27260</guid>
<pubDate>Fri, 12 Mar 2010 14:39:19 +0900</pubDate>
</item>
<item>
<title>아이폰 OS 4.0, 멀티태스킹 기능 지원한다?</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27242</link>
<description>&lt;p&gt;애플이 이번 여름 아이폰 운영체제(OS) 4.0 업그레이드에서 멀티태스킹을 지원할 것이라는 소문이다. 만약 사실이라면 역대 아이폰 OS 업데이트 가운데 가장 중요한 업데이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lt;/p&gt;
&lt;p&gt;애플 전문지 &lt;a href=&quot;http://www.appleinsider.com/articles/10/03/11/apples_iphone_4_0_software_to_deliver_multitasking_support.html&quot; target=&quot;_blank&quot;&gt;애플인사이더&lt;/a&gt;는 애플의 기술 개발과 연관된 정보원 인용해 이번 여름으로 예상되는 아이폰 OS 4.0 업그레이드에서 멀티태스킹을 지원할 것이라고 11일 보도했다. 그러나 정보원은 아이폰 OS 4.0가 개발 단계인 만큼, 멀티태스킹이 어떤 방식으로 지원될 것인지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lt;/p&gt;
&lt;p&gt;애플인사이더는 자체적으로 애플의 멀티태스킹 지원 방식에 대해 몇 가지 시나리오를 제시했다.&lt;/p&gt;
&lt;p&gt;첫째는 서드 파티 애플리케이션에 대해 멀티태스킹을 전면 허용하는 방법이다. 애플이 멀티태스킹을 전면 허용한다면 화면전환과 관련된 새로운 인터페이스도 선보이게 될 것이다. 애플인사이더는 애플이 윈도우 모바일과 같은 복잡한 작업관리자를 채택할 리는 만무하고, 맥 OS X의 독 방식이나 사파리 브라우저의 멀티브라우징 인터페이스와 같은 방식이 선택될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했다.&lt;/p&gt;
&lt;p&gt;그러나 이와 같이 많은 백그라운드 작업을 허용하게 되면 배터리와 시스템 자원 소진 문제가 붉어지게 된다. 따라서 애플인사이더는 최근에 실행됐던 애플리케이션의 상태를 임시저장하는 방법이나 멀티태스킹이 가능한 애플리케이션 숫자를 제한하는 방법이 보다 유력하다고 전망했다.&lt;/p&gt;
&lt;p&gt;많은 사용자와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들은 애플이 처음으로 외부 애플리케이션 설치를 허용했던 아이폰 OS 2.0 시절부터 꾸준히 멀티태스킹 기능을 요구해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애플이 멀티태스킹 기능을 허용하지 않는 것은 기술적인 문제가 아니라 정책적인 문제라고 보는 것이 맞다.&lt;/p&gt;
&lt;p&gt;현재 아이폰 OS 3.x 시리즈에서는 일부 기술점인 보완점을 제외하면 멀티태스킹을 지원하는데 큰 문제가 없는 상황이다. 전화 기능, SMS, 이메일, 아이팟, 음성 메모, 나이키+ 등 여러 번들 기능은 창을 닫고 다른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더라도 백그라운드에서 계속적으로 작동한다.&lt;/p&gt;
&lt;p&gt;반면 나머지 외부 애플리케이션의 경우에는 사용자들이 홈 스크린 버튼을 누르거나 전화를 받으면 곧바로 종료되도록 설계됐다. 사용자도 모르는 사이에 바이러스와 악성코드가 백그라운드에서 실행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다.&lt;/p&gt;
&lt;p&gt;그러나 적지않은 사용자들이 멀티태스킹 기능을 제한없이 사용하기 위해 ‘탈옥(Jailbreak)’을 감행하고 있는 상황이다. 탈옥과 동시에 악성코드와 불법복제의 길도 열리게 된다.&lt;/p&gt;
&lt;p&gt;또한 판도라 등의 인터넷 라디오 서비스와 서드파티에서 제공하는 SMS나 이메일 애플리케이션, 일정한 간격으로 사용자들의 위치를 알려줘야 하는 구글 래티튜드와 같은 애플리케이션들이 애플이 멀티태스킹을 지원하기 만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lt;/p&gt;
&lt;p&gt;이 때문에 아이폰의 멀티태스킹 지원 루머는 해외 IT 블로그와 매체들의 단골 메뉴가 된 지 오래다. 작년 한 해만 해두 수 차례 루머가 제기됐지만 지금까지 실현된 적은 없었다.&lt;/p&gt;
&lt;p&gt;지난 2년간 애플은 매년 3월에 아이폰 OS의 새 버전에 대한 프리뷰 행사를 열었다. 작년의 경우 3월 12일(현지시간)에 언론에 초청장이 배포됐으며 17일에 아이폰 OS 3.0의 프리뷰 행사가 열렸다. 아직까지 외신들이 애플의 초청장을 받았다는 소식은 없지만,  예년의 일정으로 볼 때 조만간 아이폰 OS 4.0의 소식을 접할 수 있을 가능성이 농후하다. 그러나 아이패드의 출시 준비가 한창인 만큼 예년보다 늦어질 가능성도 있다.&lt;/p&gt;
&lt;p&gt;애플인사이드의 보도가 사실이라면 아이폰 OS 4.0은 역대 아이폰 OS 업데이트 가운데 가장 중요한 업데이트가 될 것이다. 올 여름, 아이폰에서 멀티태스킹을 할 수 있을지 여부는 언론에 애플의 행사 초청장이 뿌려지는 순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lt;/p&gt;</description>
<category>뉴스와 분석</category>
<category> multitasking</category>
<category> 멀티태스킹</category>
<category> 아이폰</category>
<category> 애플</category>
<category> 애플리케이션</category>
<category> 애플인사이더</category>
<category> 탈옥</category>
<author>주민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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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Fri, 12 Mar 2010 13:42:2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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